종편 JTBC는 南 52.5% VS 金 47.5%…긴장감 '가중'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가 각각 경기소방재난본부와 수지장애인종합복지관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4.6.3/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관련 키워드지방선거관련 기사정연욱 "이혜훈, 정치의 금도 넘은 선택…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돼"국힘, '李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국힘, 李 참모들 출마설에 "대통령실 근무가 지방선거용 스펙인가"광주교육감시민공천위 후보 등록 마감…김용태·오경미·정성홍 3인 도전정성철 전 부산 해운대구의장, 구청장 출사표…"보여주기 행정 끝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