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국토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적극 지원 약속"

조기 재개항으로 글로벌 관문공항 재도약 촉구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국제공항이 조기 재개항을 포함한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대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공항 운영재개 추진 계획 수립 및 정기노선 운항 확대와 피해지역 지원 등 무안공항 조기 재개항과 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서 의원은 최근 국토부에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과 운영재개 일정 제시 △정기노선 유치를 위한 대책 △기존 공항 운항사에 대한 운수권과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 우대 △참사 피해지역 인근 사업자 피해 지원 촉구 등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무안국제공항은 2019년 이용객 90만명 돌파 후 1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시 주춤했다.

지난해부터는 개항 후 첫 정기노선 취항과 함께 운항 편수도 전년 대비 82% 확대되는 등 활기를 되찾았고 공항 이용객도 2022년 3.7만명에서 2024년 23.4만명으로 약 7배 급증하는 등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12·29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공항 운영이 중단되면서 광주·전남 지역민의 이용 불편은 물론 관광객 유입 중단으로 지역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국토부는 회신문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조기 재개항을 위해 공항 안전시설을 조속히 보수하고 안전성 검토 후 재개항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재개항 이후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운항장려금 지급과 시설사용료 감면을 통해 정기노선 취항과 신규 운항사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기존 운항사에는 운수권과 슬롯 우대를 통해 재개항 이후 빠르게 여객기 정상 운항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국회와 협의해 피해지역 인근 사업장에 대한 특별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운항사와 이용객, 인근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서삼석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정부가 조기 재개항을 포함한 추가 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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