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GGM 노조)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연 '파업선포 기자회견'에서 김진태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1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GGM광주글로벌모터스광주형일자리박지현 기자 독감 단기간에 '12배 폭증' 대유행…병원마다 '오픈런' 환자들 빼곡(종합)GGM 노조, 출범 5년 만에 결국 '부분파업' 돌입관련 기사광주 노사민정 "GGM 노사 상생·협력…중재조정위 통해 해결"GGM 신입사원 37명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준수 서약광주형 일자리 GGM, 캐스퍼 전기차 첫 수출강기정 “5.18 왜곡, 김광동 진실사회위원장 어디로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국회 행안위 22일 광주시 국정감사…민·군공항 이전 등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