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기체 꼬리 인양무안공항여객기 참최성국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애도기간 중 '경품 뽑기' 물의…애경 지주사 대표 "머리 숙여 사과"박지현 기자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오늘의 날씨] 광주·전남(4일, 토)…최대 1㎝ 눈, "살얼음 주의"관련 기사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수습 마무리 단계…사고원인 규명 집중경고등 켜진 항공안전…공항 추가건설·UAM 상용화 속도 늦추나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정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위해 지원단 구성박상우 장관 "희생자 179명 전원 시신 오늘 중 인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