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야간 수색 작업'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수사 '속도'(종합)사조위 "제주항공 참사 12단계 중 4단계"…단계별 진행 어떻게?관련 기사'여객기 참사' 무안국제공항 또다시 침체에 빠지나'제주항공 참사' 추모 행렬…합동분향소 운영기간 연장 [서울in]'LCC 20년' 안전역량은 제자리였나…숫자로 살펴본 항공 안전'LCC 20년' 도약 기대 온데 간데…"신뢰회복 첫걸음 다시 떼야"오늘까지 무안공항 참사 애도기간…국회 차원 대책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