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흘째인 3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국화꽃을 들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이수민 기자 참사 닷새째 광주·전남 합동분향소에 6900여 명 추모 발길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광주 분향소 참배…"안전한 나라 만들 것"관련 기사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희생자 영면준비 마쳐…사고원인 조사 본격화(종합)尹 체포 불발에 광주서도 집회…"파면·구속 시급성 더 명확해져"애도기간 마지막 날 제주서도 추모 이어져…9일까지 합동분향소 운영국가 애도기간 마지막날 울산도 추모 물결…촛불 집회도 묵념부터'제주항공 참사' 추모 행렬…경북도, 합동분향소 운영기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