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왼쪽), 송귀근 전 고흥군수. 뉴스1 DB관련 키워드고흥군수공영민송귀근명창환김동수 기자 호의베푼 '20년 지기' 여성 살해한 60대 첫 재판서 혐의 인정100㎏ 철재물 발등에 떨어져…광주서 50대 근로자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