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 48분쯤 광주 남부경찰서 백운지구대 경찰관이 절도 의심자를 수색하던 중 '먀악'을 발견한 모습.(광주경찰청 제공) 2024.11.27/뉴스1 이수민 기자 '절도 의심자' 가방 뒤져보니 '2㎝ 필로폰 129개' 발견'음주운전 추적 방송' 40대 유튜버·구독자 5명 검찰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