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2시험장인 광산구 정광고등학교 앞에서 10시간 걸려 시험보러온 해병대 수험생에게 학부모 대신 경찰들이 응원해주자 답례로 경례를 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2시험장인 광산구 정광고등학교 앞에서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수험생에게 응원하며 핫팩을 나눠주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수험생고사장수험장포옹응원격려이수민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고령층 디지털 전문성 지원광주 서구 평생학습 브랜드 '세큰대' 첫 졸업생 배출이승현 기자 음주운전하다 주차된 차 '쾅' 현직 경찰…시민 신고로 들통"도시락이 없어" 딸 목소리에 전력 질주…담임 품에 '눈물'(종합)관련 기사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국어 1등급 커트라인 90~94점, 수학 84~95점" [2025수능]"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한 총리 "67학번인데 대학 시험 기억 생생…수험생들 고생 많았다"전북 2025학년도 수능 최종 결시율 11.26%…전년보다 소폭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