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왼쪽 두번째)가 난 명품 박람회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화순난명품박람회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관련 기사화순군은 왜 전략산업으로 '한국춘란'을 선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