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어업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완도해경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해양활동 안전배송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A 씨(29)는 어린 시절 완도에서 함께 자란 어업인 친구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구명조끼를 선물했다.
A 씨는 해양활동 안전배송서비스를 택한 이유로 "친구가 바다에서 일하는 것을 생각하면 걱정되는 마음에 안전을 지키고자 구명조끼를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해양활동 안전배송서비스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완도군에 기부를 하면 답례품으로 해양경찰관이 '벨트형 구명조끼'를 전달하고 해양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완도금일수협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해양활동안전 배송서비스'는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완도군)에서 주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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