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부친인 한승원 작가가 11일 오전 전남 장흥군의 작업실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강한승원노벨문학상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 40주년 추모 미사 광주서[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12일, 목)김영록 지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참담한 시국 속 희망의 빛"한강 노벨문학상 탄 날, 작가의 뿌리 전남 장흥서도 축하행사"한강 노벨문학상 시상 축하"…전남도 특별행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