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성인 게임장에서 불이 나 손님 1명이 숨지고 종업원과 다른 손님 등 4명이 부상(2명 중상·2명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해당 게임방의 화재 직후 모습.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9.1/뉴스1 이수민 기자 '국감·재보선 기간 골프' 민형배 고발 당해…경찰 "청탁 여부 확인"영광서 새우 잡던 80대 남성 저수지 빠져…로프 던져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