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공사 현장./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학동참사학동참사 항소심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관련 기사'광주 학동참사 증거인멸' 불법재하도급 업체 대표 선처 호소'17명 사상' 광주 학동참사 항소심 또 해 넘긴다…내년 2월 선고'17명 사상' 광주 학동 붕괴참사 내달 21일 선고 '항소심 종결'광주 학동3구역 재개발사업 '보류지 무상지급' 증거 위조한 경리사고 1000일 지나도…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공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