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북구청 직원과 용봉지구대원이 악성민원인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악성민원인악성민원민원인 위법행위박지현 기자 나주 주택서 화재…2명 경상, 병원으로 이송[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6일, 목)…새벽에 약한 비·눈, 강풍 동반관련 기사경기도, 민원 통화 자동 녹음 도입…"담당자 보호 목적"성희롱·칼 든 민원인 무서워 떠난 공무원…"고발·심리 지원해야"민원 전화 전부 녹음 가능…욕설·성희롱 땐 바로 끊는다'악성민원 방지'…전국 지자체 '웨어러블 캠' 보급률 높아졌다“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