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에서 택배 상자에 담긴 부탄가스를 엮는 방식으로 제작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발견된 폭발물의 모습. (독자제공) 2024.8.2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전남 장성서 톱밥공장 1동 불 타…1억 5천만원 재산피해[오늘의 날씨] 광주·전남(6일, 일)…일교차 크고 가끔 비이승현 기자 진도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올여름 477명 역대 최다…9월에도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