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에서 택배 상자에 담긴 부탄가스를 엮는 방식으로 제작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발견된 폭발물의 모습. (독자제공) 2024.8.22/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폭발물 테러 의심병원 화재테러 신고이수민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6일, 일)…일교차 크고 가끔 비'10대 살해' 박대성, 범행 20여분 전에 경찰 만났었다관련 기사광주 도심 치과병원에 사제폭발물 테러 용의자 긴급체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