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해 황토맨발길을 걷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찜통더위체감온도온열질환가축폐사이승현 기자 '재산 문제'로 불화…여동생 집에 불 지른 60대 친오빠북구, 주민 제안 '2025 북구 공공실천의제' 투표관련 기사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닭 5000마리 폐사'처서 매직' 없다…한낮 35도 '찜통더위' 지속, 곳곳 소나기(종합)태풍에도 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물고기 46만 마리 폐사한 달째 폭염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364명 발생…3명 사망[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토)…'체감 33도'·최대 40㎜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