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2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찬물 샤워하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2024.8.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2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갈색꼬리감기 원숭이들이 특식으로 제공한 얼음과자를 먹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우치동물원폭염경보폭염특보동물원아시아코끼리원숭이박지현 기자 여수 소제지구 개발 특혜 의혹…정기명 시장 입건[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2일, 일)…아침 최저 -6도,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화순 체감 38.2도' 연일 찜통더위 광주·전남 온열질환 누적 208명진안·장수, 폭염경보 추가…전북 전 지역 폭염경보 발효'한낮 36도' 전국 펄펄 끓는다…곳곳 소나기[오늘날씨]연일 찜통더위에 광주·전남 온열환자 27명…담양 체감 37.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