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4분쯤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비가 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광주 남부소방 제공)2024.7.19/뉴스1관련 키워드장맛비정체전선호우 피해이승현 기자 폐그물에 걸린 해양 보호생물 '상괭이' 해경에 의해 구조광주 첫 반려동물 장례시설 들어서나…용도변경 허가관련 기사'수도권 물폭탄' 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주요 하천 29개소 통제김제 95㎜·곡성 93㎜…남부지방 거센 비, 전라권 산사태 경보(종합)폭우에 124개 학교 시설 피해…침수된 학교만 18곳이틀간 '600㎜ 물벼락'…901명 대피·주택침수·육해공 교통두절(종합2보)"학교 보내도 될까요"…폭우로 피해 30곳·등교시간 조정 2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