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들이 10일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에서 자동차 부품업체 8개 사업장 조합원 1500여 명이 참여해 총파업 결의대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제공)2024.7.10/뉴스1 관련 키워드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기아차금속노조 총파업박영래 기자 HD현대삼호 노사 단체교섭 타결…기본급 13만원 인상화순군, 구직 청년들 위한 '청년하우스' 문 열어…월 임대료 1만원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자동차 부품사 금속노조 총파업 참여…기아 생산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