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들이 10일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에서 자동차 부품업체 8개 사업장 조합원 1500여 명이 참여해 총파업 결의대회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제공)2024.7.10/뉴스1 관련 키워드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기아차금속노조 총파업박영래 기자 벼멸구 확산에…추석연휴 끝낸 지자체장들 들녘 출근화순군, 가족 소중함·행복 담은 숏폼영상 공모박지현 기자 한국생명사랑재단-광주 북구,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광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20일 개관…돌봄교실·체육센터 갖춰관련 기사자동차 부품사 금속노조 총파업 참여…기아 생산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