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11시 55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한 마을에서 소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전남 진도소방 제공)2024.7.2/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날씨전남 날씨강풍주의보정체전선저기압강풍나무 쓰러짐안전사고이승현 기자 진도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올여름 477명 역대 최다…9월에도 2명 숨져관련 기사퇴근길 30도 넘는 무더위 속 중부·남부 일부 지역 '빗방울' 예보중부는 호우주의보·남부는 찜통더위…일부는 열대야까지(종합)강진 마량 시간당 36.0㎜…광주·전남 오후까지 최대 20㎜ 더 내린다(종합)[오늘의 날씨] 광주·전남(6일, 토)…무더위에 오후부턴 장마체감온도 33.9도…'장맛비 소강' 광주·전남 폭염특보 확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