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면에 위치한 한 도로에 장맛비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6.30/뉴스1광주와 전남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우산을 쓴 주민이 숲길을 산책하고 있다.2024.6.30/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관련 키워드호우강풍토사유출나무 쓰러짐침수정전배수로전원 기자 전남도, 내년 1월2일자 과장급 이상 정기인사 단행김영록 전남지사 "국민의 명령…헌법재판관 임명하라"관련 기사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전국 곳곳 '400~500㎜ 물폭탄'에 도로 침수·땅꺼짐 등 피해 속출(종합2보)인천 섬 포함 전역서 강풍·호우 피해…바위 떨어지고 도로 파이고(종합)물폭탄에 차량 잠기고 토사 쏟아져…평창·횡성 '호우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