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 군수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최성국 기자 '의료진 부족' 광주·전남, 고위험군 임산부 '원정출산' 속출유학 왔다가 '무면허·무보험' 배달대행 취업 유학생 무더기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