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왼쪽)와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 전남 순천의 한 제과점에서 22대 총선 당선인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DB관련 키워드순천김문수천하람이재명검찰애완견김동수 기자 "돈 훔치려다…" 20년 女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구속영장고흥 사찰서 청소하던 60대 관리인 10m 담벼락 아래로 추락 사망관련 기사"특별법 개정에 온 힘" 보성서 76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국회-YGPA, 여수·광양항 미래발전 연구회 발족·토론회 개최천하람 "김문수 '의대 공모' 입장 변화, 순천대·순천시와 상의했어야"[여의도신인]③ 천하람 "꼴찌로 국회 입성…입법은 1등 하겠다"순천갑 민주 김문수 39.6%·무소속 신성식 20.6%·진보당 이성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