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쌍암공원 바닥분수에 더위를 식히기 위한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온열질환질병관리청열사병열탈진실외 작업장폭염주의보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올여름 폭염에"…응급실 방문 온열질환자 작년보다 31% 늘어추석 지나도 폭염 기승…올 여름 울산 온열질환자 103명"추석 열대야는 처음"…온열질환자 11명 응급실행날씨가 왜 이래? 광주 첫 9월 폭염경보·전남 첫 '온열질환 사망'(종합)전남 신안서 80대 남성 열사병으로 숨져…'9월 사망' 올해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