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한국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 북구 신안동 한국아델리움 신축공사(광주역혁신지구 한국아델리움 스테이) 현장. 6일 오후 공사는 멈춰있고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2024.5.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남양건설한국건설기업회생박영래 기자 KT-광주지방보훈청, 참전 유공자 초청 '히어로즈 데이'가을 갈대의 향연…'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6일 개막최성국 기자 보이스피싱 조직에 피해금 300만원 송금한 대학생 '무죄' 왜?"하룻밤만 신세질게요"…호의 베푼 피해자 집 털어간 50대 여성관련 기사[오늘의 국감일정] (17일, 목)아파트 분양가 1년 전에 비해 전국 유일하게 하락한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