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났으니 대피하라" 화재 건물 맨몸 뛰어든 경찰관

목포서 하당지구대 장성훈 경위…옷소매로 입·코 막고
소방 도착 전 대피 조치하다 부상…"시민 피해 없어 다행"

11일 오후 9시9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6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내부가 불에 타고 그을린 모습. (목포소방 제공) 2024.6.12/뉴스1
11일 오후 9시9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6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내부가 불에 타고 그을린 모습. (목포소방 제공) 2024.6.12/뉴스1

11일 오후 9시9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6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내부가 불에 타고 그을린 모습. (목포소방 제공) 2024.6.12/뉴스1
11일 오후 9시9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6층 규모 상가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인해 내부가 불에 타고 그을린 모습. (목포소방 제공) 2024.6.12/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