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11일 프랑스 안시에서 국내 웹툰기업 케나즈, 현지 콘텐츠기업 오노와 '글로벌 웹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오노 대표 아이나라 이파스, 노관규 순천시장, 이우재 케나즈 대표.(순천시 제공)2024.6.12/뉴스1관련 키워드순천시프랑스 안시웹툰인재양성업무협약김동수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3일, 토)…아침 영하권 추위, 얼음·서리도보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25일부터 7천원 할인행사관련 기사글로벌 웹툰기업 케나즈·오노코리아 순천으로 본사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