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잔' 단위로 판매가 합법화 된 가운데 지난 7일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주점에서 잔술 주문을 받고 따르고 있다. 2024.6.7/뉴스1관련 키워드잔술 판매잔술 허용주류면허법박지현 기자 광주 남구, 2025년 을사년 월산 근린공원서 해맞이 행사여수 소제지구 개발 특혜 의혹…정기명 시장 입건관련 기사잔술 판매 첫날…식당 "회전율 떨어져" 손님 "더 비싸" 시큰둥"소주 딱 한 잔만"…오늘부터 식당에서 잔술 판다'소주 한잔 500원' 잔술 판매한다…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잔술 판매 허용…업계 "매출 영향 미비, 주류 트렌드 다양화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