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당찬 매력을 지닌 여성. 우리는 '걸크러시'라 부른다. 연예계뿐만 아니라 농촌에 부는 걸크러시 바람도 강력하다. 뉴스1과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이들 여성농업인들의 성공사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농촌 걸크러시' 기획시리즈를 연재한다.신안 1호 딸기학교 김미진 씨 2024.6.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신안 팔금 딸기학교에서 생산된 딸기 ⓒ News1 김태성 기자신안 팔금 딸기학교에서 열린 지역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체험활동 (딸기학교 제공)/뉴스1 신안 팔금 딸기학교 김미진씨 2024.6.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신안군김태성 기자 "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해남-가고시마 "고구마 본고장이 뭉쳤다"관련 기사목포해경, 신안 암태파출소 신축청사 준공신안에 등장한 세계적 작가의 신작…엘리아슨 '숨결의 지구'납북 귀환 후 거짓 진술 강요…진실화해위 "인권 침해, 재심 필요"풍랑주의보에도 무리한 조업 나선 어선 4척 적발'지속가능 신안 정원도시 포럼' 21일 개최…정원도시 비전 제시
편집자주 ...당찬 매력을 지닌 여성. 우리는 '걸크러시'라 부른다. 연예계뿐만 아니라 농촌에 부는 걸크러시 바람도 강력하다. 뉴스1과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이들 여성농업인들의 성공사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농촌 걸크러시' 기획시리즈를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