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송 대표는 전날 보석으로 풀려났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송영길 보석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국립5·18민주묘지정치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오늘 대법 판단…1·2심 징역 2년'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 31일 상고심 선고…1·2심 실형검찰, '돈봉투 의혹' 野 의원 7인 3번째 소환…이번에도 모두 불응[뉴스1 PICK]송영길, 보석 석방 후 첫 재판 출석…"돈봉투 수수·살포한 적 없어"송영길 "돈봉투 보고받은 기억 없어…이정근 회유 메모는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