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립 의대 공모 절차' 두고 적법성 공방 커지나

교육부 "명시적 법적근거 없어…정부와 협의 필요" 답변
동부권 지자체·시민단체 철회 요구, 도 "적법·타당한 행위"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국립의과대학 유치 염원 범도민 서울 결의대회’에서 박용준 전남청년서포터즈단장, 송은옥 인구청년정책자문위원, 차성환 범도민추진위원회 집행위원이 ‘200만 도민의 염원을 한마음으로 모은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2024.1.25/뉴스1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국립의과대학 유치 염원 범도민 서울 결의대회’에서 박용준 전남청년서포터즈단장, 송은옥 인구청년정책자문위원, 차성환 범도민추진위원회 집행위원이 ‘200만 도민의 염원을 한마음으로 모은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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