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20일 오전 11시 29분쯤 전남 보성군 겸백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8대(산불진화헬기 1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6분 만에 주불을 잡고 잔불제거 작업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ds@news1.kr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20일 오전 11시 29분쯤 전남 보성군 겸백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8대(산불진화헬기 1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6분 만에 주불을 잡고 잔불제거 작업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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