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캐스퍼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광주글로벌모터스GGM금속노조박영래 기자 나주시-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방문의 날 운영강진군, '316억 증액' 2회 추경안 편성…"지역경제 활성화"관련 기사GGM노조 "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성실교섭 촉구""노조 지회장 중징계·교섭 거부…GGM 상생 걷어찼다"강기정 "GGM 노조 민노총 가입 '우려'…상생협약 신뢰 흔들려"노조 설립에 불거진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 처우…회사 측, 적극 반박"노사 상생발전 협정서는 사회적 약속…반드시 준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