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에서 GGM 노조가 사측에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금속노조 제공)2024.9.3/뉴스1관련 키워드GGM 노조광주글로벌모터스박지현 기자 한국생명사랑재단-광주 북구,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광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20일 개관…돌봄교실·체육센터 갖춰관련 기사"노조 지회장 중징계·교섭 거부…GGM 상생 걷어찼다"'6년 연속 무분규' 현대차…보급형·고급형 전기차 '쌍끌이' 달린다"벤츠급 안전‧편의사양 갖춘 '벤스퍼'…가성비 최고인데"'합의 깨고 노조 결성' 휘청이는 광주글로벌모터스…'불안감' 고조강기정 "GGM 노조 민노총 가입 '우려'…상생협약 신뢰 흔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