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에서 GGM 노조가 사측에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금속노조 제공)2024.9.3/뉴스1관련 키워드GGM 노조광주글로벌모터스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전남지노위 "의자 철거 지시 거부, GGM 노조지회장 징계 부당"강기정 “5.18 왜곡, 김광동 진실사회위원장 어디로 보내버리고 싶은 마음”GGM노조 파업 철회…노동당국 조정안 수용채은지 시의원 "GGM 파업 위기, 광주시 사회적대화 나서야"광주글로벌모터스 파업 전운…노조 85% 쟁의행위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