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한국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 북구 신안동 한국아델리움 신축공사 현장. 6일 오후 공사는 멈춰있고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2024.5.6/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한국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 북구 신안동 한국아델리움 신축공사 현장. 6일 오후 공사는 멈춰있고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2024.5.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국건설아델리움57기업회생박영래 기자 한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종합대상 수상수험생 치아 스케일링 공짜…나주시보건소 연말까지 이벤트최성국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확정…'부인 리스크' 남아광주·전남 수험생 14명, 경찰 수송 대작전에 무사 입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