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가 1월 '반값 강진 여행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반값강진여행강진군박영래 기자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사무실 금남로 이전4개월 연속 하락하던 광주 수출 살짝 반등관련 기사인구 3만2천명 강진에 올해 200만명 찾았다…그 배경은?프로야구장 찾아 강진 하맥축제·반값강진여행 홍보지방소멸 위기 해법 강진서 찾는다…지자체들 줄지어 벤치마킹월출산국립공원 내 경포대계곡 45일간 한시적 개방'전국이 벤치마킹' 강진군수가 내놓은 지방소멸 대응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