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전남 장성군청 앞에서 소 축사 증축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월전마을 할머니들.2024.4.1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전남 장성군 동화면 월전마을에 조성 중인 노란 지붕의 소 축사. 기존 돼지 축사를 폐업하고 업종 전환 중 분뇨 냄새를 이유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2024.4.1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장성축사서충섭 기자 제7회 서재필 언론인상에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스마트기기 보급…광주 학생 80%는 '좋아요'·교사 46%는 '별로'관련 기사전남도, 소 럼피스킨·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닭 5000마리 폐사장성 월전마을 '26년 악취' 해결…축사→양곡창고로 용도 변경올여름 전남 온열질환자 281명…작년보다 125명 늘어광주시-중국 저장성, 경제 교류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