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녹색정의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부남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강은미 후보측 제공)2024.3.1/뉴스1 관련 키워드양부남410총선박준배 기자 광주 민주역사 토크콘서트…7일 5·18민주화교육관광주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년 연속 우수기관관련 기사광주·전남 당선인 18명 평균 나이 57·61세…재산 15억 이상[당선인] '이재명 호위무사' 양부남 "서구 호위무사로 거듭나겠다"민주 '부동산 리스크' 커질라…수도권 표심 영향 예의주시대권 헌납한 '부동산 악몽'…민주 '아들딸 개입된 논란' 침묵원희룡, 양부남 논란 "이재명 방탄조끼 도저히 용납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