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광주시 북구 양산4거리에서 진보당 당원들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진보당이수민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고령층 디지털 전문성 지원광주 서구 평생학습 브랜드 '세큰대' 첫 졸업생 배출관련 기사민주연합, 용혜인·한창민·정혜경·전종덕 제명…원소속 복귀비례대표…국미래 18석·민주연합 14석·조국신당 12석·개혁신당 2석조국당 '제3당' 돌풍, 개혁신당 자력 원내 진출…녹색정의당 '0석'[출구조사] 조국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미래 0~2석, 진보당 0~2석강성희 전주을 후보 "1년은 너무 짧다. 강성희 지켜달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