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초 희생자 이세종 열사 추모식 자료사진. (국립 5·18민주묘지 관리소 누리집 발췌) 2024.3.11/뉴스1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2020년 5월 17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경철 열사 어머니가 아들 묘비를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2020.5.17/뉴스1 ⓒ News1DB이수민 기자 "나 파병 미군인데 ○○코인 좋대"…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진화전남 여수서 기초공사 중 포클레인 넘어져 3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