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의료대란전공의의료공백의대증원최성국 기자 전남대병원, 위암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광주은행, 전남대병원에 대형 LED전광판 기증박지현 기자 "전일근무 보장" 광주 돌봄관리사들 처우개선 촉구광주서 식중독 의심신고 122명…군부대·초교 집단급식 중심관련 기사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더 이상 공보의는 없다…정부, 의대 증원 결단 내려야"민주, '의료대란 보상법' 발의 "尹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