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과수원에 낙과 피해가 발생, 떨어진 배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보성군 제공) 2022.9.6/뉴스1 관련 키워드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사과배단감떫은 감전원 기자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전남 5개 시군 선정김영록 지사 "고흥, 미래항공교통 중심지로 육성"관련 기사"이상기후 피해 난리인데"…농작물재해보험 20%는 지급거절전남 배 농가 '흑성병' 확산…나주 재배 면적 40% 추정전남도, 정부에 재해보험 약관 개정 건의…"현실에 맞게 개편해야"전남도, 과수 개화기 앞두고 저온 피해 예방대책 추진괴산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90%→92.5%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