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사람과미래' 콘서트에 참여한 민주당 영입인재 11호 경찰 출신 이지은 전 총경이 발언하고 있다.2024.2.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사람과인사더불어민주당총선영입인재최성국 기자 개원 25주년 밝은안과21병원 "사회공헌활동 더 확대"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美 '월드베스트 전문병원' 선정박지현 기자 한국생명사랑재단-광주 북구,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광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20일 개관…돌봄교실·체육센터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