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사람과미래' 콘서트에 참여한 민주당 영입인재 11호 경찰 출신 이지은 전 총경이 발언하고 있다.2024.2.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사람과인사더불어민주당총선영입인재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5일, 수)…성탄절 아침 영하권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박지현 기자 한밤 광주 우산동 원룸서 화재…10명 대피, 5명 연기흡입나주 주택서 화재…2명 경상, 병원으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