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에 차 두고 30분 일찍 나와"…출근길 시민들 종종걸음

광주·장성·영광 대설주의보 발효

찬바람이 매섭게 불며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동 일대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
찬바람이 매섭게 불며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동 일대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

찬바람이 매섭게 불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동 일대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
찬바람이 매섭게 불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광주 동구 대인동 일대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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