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가 내려진 23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공고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중무장한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2024.1.23/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진 북극 한파가 몰아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제주지역 폭설과 강풍으로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추위대설주의보대설특보대설경보한파주의보한파특보한파경보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31개 시·군 전역 폭염경보·주의보 해제시흥시, 23일부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오미란 기자 민주 제주도당 "제2공항 정치 활용은 구태…갈등 최소화 우선"제주은행 창립 55주년…박우혁 은행장 "제주와의 상생이 제1가치"관련 기사'26㎝ 폭설' 광주·전남 하늘길·뱃길 재개…대설특보 해제(종합)'26㎝ 폭설' 광주·전남 대설특보 사흘 만에 모두 해제광주 광산 누적 25.5㎝ 폭설·순천 -15.9도…출근길 한파 사흘째'14.8㎝ 폭설' 광주·전남 하늘·바다 막히고…빙판길 사고 45건(종합)박상우 국토부 장관 "경각심 갖고 제설작업에 최선 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