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전남 담양군수(왼쪽)가 지난해 4월1일 열린 광주FC 홈 경기 시축자로 나섰다. 이 군수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광주-담양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약속했다.(담양군 제공)2023.4.3./뉴스1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운데)가 지난 12일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담양에서 육성한 신품종 딸기 '메리퀸' 을 홍보하고 있다.(담양군 제공)2024.1.15./뉴스1관련 키워드고향사랑기부제담양이병노서충섭 기자 조선이공대, 직업전문학교생 대상 직무역량 강화 훈련광주시교육청 청렴 슬로건 졸속 선정…우수작 2건, 일주일 만에 취소관련 기사이병노 담양군수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1위 성과 올해도 이어가자"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후기 작성하면 또 답례품담양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죽녹원·소쇄원 프리패스"낯선 요양원서 생 마감 어르신들 안타까워…담양이 자식 되겠다"긴병에 효자 없다?…자식보다 든든한 지자체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