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전남 담양군수(왼쪽)가 담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 방문진료를 진행하는 ‘우리마을 주치의’ 활동에 동행하고 있다.(담양군 제공)2024.6.21./뉴스1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운데)가 12일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담양에서 육성한 신품종 딸기 '메리퀸'을 홍보하고 있다.(담양군 제공)2024.1.15./뉴스1관련 키워드담양이병노향촌복지서충섭 기자 조선이공대, 직업전문학교생 대상 직무역량 강화 훈련광주시교육청 청렴 슬로건 졸속 선정…우수작 2건, 일주일 만에 취소관련 기사담양군 효도행정·향촌복지 통했다…삶의 질 평가서 전남 1위긴병에 효자 없다?…자식보다 든든한 지자체가 나섰다담양군 '월 16만원 수입' 폐지수집 노인 지원책 마련이병노 담양군수 "담양만의 가치 담긴 정책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