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해경이 체포한 밀항사건의 조직도.(목포해경 제공) 2024.1.9 관련 키워드코인왕코인 시세 조작밀항밀항왕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밀항하다 붙잡힌 '코인왕' 출소하자마자 재구속…"도망 우려"코인왕 '존버킴', 출소 동시에 영장심사…檢, 구속영장 청구2억 주고 진도서 중국 밀항 시도 '코인왕' 항소심서 감형가상자산 시세조작 수사에 밀항 시도한 코인왕 징역 10개월검찰 "라임펀드 수사 처음부터 전부 재검토…자금 사용처 모두 확인"